Advertisement
우크라이나는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과 F-16 전투기를 비롯한 서방의 첨단 방공 시스템을 일부 보유하고 있지만, 러시아가 쏟아내는 드론의 물량 공세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이런 비정형적 전술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Advertisement
이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공중전 전술을 연상시킨다.
Advertisement
야크-52에는 레이더조차 없어 조종사는 무선 지시만 받은 뒤 직접 눈으로 드론을 포착해 접근해야 한다.
Advertisement
한 사수는 "말 위에서 총을 쏘는 것과 같다"고 묘사했다.
11여단 부지휘관 미콜라 리하츠키 대령은 "이런 전술만으로도 하루 평균 드론 격추의 10~12%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은 영국이 과거 사용했던 전술을 재활용해, 항공기의 날개로 드론을 밀어 궤도를 이탈시키는 방법까지 동원하고 있다.
그러나 위험도 만만치 않다. 러시아는 드론에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해 직접적으로 프로펠러 항공기를 조준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가미카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11여단 지휘관 코스탠틴 오보린 대령이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