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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2명에 대한 청구는 기각하고 1명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배상액도 민 전 대표 측이 주장한 300만원에서 크게 감액된 30만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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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악플러들의 모욕과 명예훼손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살다보면 이런 X들이 있음', '난X은 난X일세'라는 댓글에 대해서는 "취지와 방법 맥락 당사자들의 지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위법한 인격권 침해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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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3월에도 악플려 10여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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