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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소현은 오프닝 무대에서 일본 대표 히트곡 호시노 겐의 '코이'를 부르며 등장해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무대를 마친 김소현은 따뜻한 미소로 관객들을 반기며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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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는 'So Work Days', 소통 게임 등 다채로운 구성이 이어졌다. 특히 팬 참여 코너 'So Memory Day'에서는 사격 금메달리스트이자 강력특수팀 경장 '지한나' 역으로 열연한 드라마 '굿보이'의 명장면을 팬들과 함께 재연하며 헤드폰을 씌워 주고 볼하트를 나누는 등 설렘 가득한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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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종료 후에도 김소현의 남다른 팬 사랑은 이어졌다.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퇴장하는 관객들 한 명 한 명 직접 배웅하며 인사를 건넨 김소현은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시 한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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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뜨거운 열기 속에서 6년 만에 열린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소현은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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