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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레라스는 26일(한국시각)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리며 7대6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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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피츠버그가 닉 곤잘레스의 희생플라이, 9회 로니 사이먼의 2루타로 각각 1점씩 만회하며 6-6 동점을 만들자, 세인트루이스는 9회말 2사후 알렉 벌리슨이 끝내기 중월 홈런을 터뜨려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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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콘트레라스는 타석을 벗어나 1루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토마스 구심에게 고개를 돌려 뭔가 어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언쟁으로 번졌다.
다니엘 데스칼소 벤치코치가 뒤에서 콘트레라스를 껴안고 더그아웃으로 데리고 들어가려는 순간 콘트레라스는 쥐고 있던 방망이를 뒤로 던졌다. 스투 슈어워터 1루심을 겨냥한 것이었으나, 브라운 코치의 팔에 맞고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경기 후 콘트레라스가 해명에 나섰다. 별 말도 안 했는데 퇴장을 시켜 흥분했다는 것이다.
그는 "난 볼 판정에 대해 어떠한 항의도 하지 않았다. 내가 말한 것은 '우리한테 놓치는 콜이 있는데 양팀에 공평하게 봐달라'고 한 게 전부다. 그런데 돌아보니 날 퇴장시켰다. 이유를 모르겠다. 분명 내가 말한 걸 들었을텐데, 난 (험한 말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몰 감독 역시 "윌슨이 어떤 말을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파악할 것이다. 난 그를 믿는다"고 했다.
조던 베이커 심판조장은 현지 언론에 "콘트레라스와 마몰 감독이 퇴장 조치를 받았다. 이유는 데릭 토마스 구심에게 저속한 말(욕설)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콘트레라스는 자신이 던진 방망이에 맞은 브라운 코차에게 사과했다고 한다. 그는 "그에게 사과했다. 뒤를 안보고 그렇게 했다. 배트를 뒤로 던졌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분명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도 흉기에 가까운 배트를 던졌기 때문에 변명으로도 들리지 않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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