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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홈에서 공동 4위 KT위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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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KT 장성우가 롯데 불펜을 방문해 김원중 등 롯데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08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장성우는 2015년 5월 롯데(장성우 최대성 윤여운 이창진 하준호)와 KT(박세웅 이성민 조현우 안중열)의 5대4 트레이드를 통해 KT로 팀을 옮겼다. 2021시즌 주전포수로 KT의 첫 우승을 이끈 장성우는 시즌 후 4년 42억원으로 KT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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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창원 NC전에서 승리하며 12연패에서 탈출한 롯데는 나균안(2승 7패 평균자책점 4.02)이 선발로 등판한다. KT는 오원석(10승 6패 평균자책점 3.28)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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