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5일째인 지난 26일 오후 7시 기준 누적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는 '좀비딸'(6일), '미키 17'(10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12일) 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200만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 뿐만 아니라, 222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까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흥행 열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38일간 1982만 관객 동원, 흥행 수입 280억엔을 기록하며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국내외를 막론하고 '귀멸의 칼날' 신드롬은 여전히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CGV 골든에그지수 96%, 메가박스 9.5점, 네이버 실관람평 9.19점 등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깊은 감동을 공유 중. 이처럼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진한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의 원픽 무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하나에 나츠키, 키토 아카리, 시모노 히로, 마츠오카 요시츠구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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