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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송승헌 씨 데뷔 초에 '남자셋 여자셋'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정말 이름을 쉽게 부를 수 없을 정도로 톱스타가 됐다. 우연히 만났는데 너무 반가워하며 안아주기까지 하더라. 당시 '세바퀴'를 하던 때라 송승헌 씨에게 녹화 중에 전화통화 한번 해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는데, 너무도 흔쾌하게 해주겠다고 하고 실제로 해줬다. 지금도 승헌이가 너무 고맙다"고 미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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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의 '빌런'은 의외로 가까이 있었다. 이경실이 그 주인공이었던 것. 조혜련은 "이혼 후 방송활동을 접고 중국에 머물렀는데, 방송에서 이경실 씨가 내 이야기를 하면서 펑펑 울더라. 감동적이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날 소재로 방송을 하는 그런 종류의 빌런이었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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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빌런들은 대체로 마음이 허하고 아픈 사람들이더라. 안타까운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편안하다. 일단은 피하는 게 좋다"고 조언해 줬고 조혜련도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기도를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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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조혜련의 '신여성'은 격주 화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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