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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왕손, 왕발까지 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는 중이다. 응원과 축복 덕분에 더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와 함께 모든 임산부와 육아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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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는 2020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23년 5월 세상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두 차례 유산의 시련 끝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에 성공한 그는 오는 10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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