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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해당 오디션에 참가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참가자들은 "왜 떨리지?" "지금 라이브 카페 타임 두개를 돌고.." "나 죽어야겠다 그냥.. 살지 말아야겠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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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냥 선물처럼, 우리 채널에서 오디션 아닌 오디션을 보는 거다. 그 오디션에서 1등한 사람한테 내가 곡 선물을 주는거다. 이벤트로. 그렇게 작업을 해보면, 나한테도 의미가 있고 그 분한테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오디션을 개최하자고 제작진에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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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윤정은 심사 기준에 대해 "어린 친구(미성년자)들은 오디션에 안 왔으면 좋겠다. 그 친구들은 나 아니어도 기회가 많다. 그래서 어른들이 참가했으면 좋겠다. 원래는 한번도 방송에 노출 안 된 사람이길 바랬는데, 요새 가수 선후배들이 '곡 달라'고 내게 개인적으로 연락이 많이 온다. 근데 친하다고 곡을 주고 안 친하다고 안주고 이런거는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너무 힘들더라. 내게 연락했던 분들이 만약 이 오디션에 참여를 한다면 같이 경연하는 거다. 이렇게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웅 KBS 아나운서는 최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 부부를 향한 무례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진웅 아나운서는 "결혼 제일 잘한 후배는 도경완"이라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말에 "선배님한테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저는 진짜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산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진웅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고, 장윤정 역시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 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고 일침했다. 도경완도 "저희 부부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단단하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다"면서 "김진웅 후배에게 사과 문자 받았다. 이번 일로 저희 가족과 저희 가족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입힌 것 같아 속이 상했지만, 이로 인해 누군가 또 상처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진웅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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