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랄랄이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입원 중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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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랄랄은 "교통사고 아닙니다"라며 "이걸 하면 예뻐진다네요"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부터 이마 볼 등을 붕대와 반창고로 칭칭 여미고 얼굴이 팅팅 부은 랄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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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은 절친에게 자신의 사진을 전달하면서 "교통사고 났어"라고 말한 카톡 사진도 공개했다.
하지만 절친도 랄랄과 같은 사진을 공개하며 "나도"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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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의 절친은 팔로어 8만명을 가진 보리. 보리는 댓글로 "정말 사실은 예뻐지는 중입니다"라고 적어 무슨 시술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서로 테이프 붙여준 줄" "둘다 교통사고 난 줄" "진정한 소울 메이트" "둘이서 누굴 때린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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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랄랄은 최근 "부캐 '이명화'로 대박이 났지만, 사업 실패로 6년 동안 모든 수익을 날렸다"고 털어놓으며 팬들의 도움에 대해 감동을 전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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