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임신 8개월차, 친구인 노홍철 권은비를 만났다.
28일 이시영은 "절대 끝나지 않는 우리의 수다"라며 찐행복 미소를 지었다.
이시영은 "우리 아무리 바빠도 매년 새해에는 같이 꼭 여행가자고 했는데!!!!벌써 두 번째라니. 몽글몽글 너무너무 설레인다아~내년에는 어디로 갈까?"라며 즐거워 했다.
이어 "아기자기 너어무 예쁜 은비카페 금은방도 그리고 홍철오빠의 선물도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마워"라며 찐친 노홍철 권은비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2017년 결혼한 요식업 사업가 A씨와 8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 8일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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