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심유진(26·인천국제공항)이 이변의 승리를 거두며 세계선수권 8강에 선착했다.
Advertisement
심유진은 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과의 경기서 게임스코어 2대0(21-15, 21-18)으로 완승했다.
사실 예상 밖의 결실이다. 심유진은 세계랭킹 12위로, 세계 7위 툰중과의 그동안 맞대결에서 1승6패로 열세였다. 지난 2023년 코리아오픈 첫승 이후 맞대결 3연패를 당할 정도로 심유진은 천적 툰중의 벽을 좀처럼 넘지 못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날 경기서 심유진은 1게임부터 리드를 잡아나갔고, 상대의 추격에 전혀 흔들림없이 자신의 플레이 페이스를 착실히 지켜나갔다. 2게임에서는 막판 상대의 맹추격에 쫓기기도 했지만 놀라운 집중력을 유지하며 짜릿한 이변 승리를 완성했다.
심유진은 8강전에서 안세영-미셸 리의 16강전 승자와 대결을 펼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