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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 좁다"는 말을 들은 김남주는 새로운 주방을 꾸리기로 했다. 김남주는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이루는 날이다. 제 공간을 꾸미면서, 나도 남들이 있는 아일랜드 식탁을 가질 수 있다"라고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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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식탁과 상부장을 갖고 싶다며 김남주는 "그냥 이대로 가져가고 싶다"라고 욕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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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시된 제품들에 "뜯어서 우리 주방에 넣고 싶다"면서도 "이건 우리집 주방에 안들어간다"라고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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