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예능계 블루칩' 김대호가 올 하반기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프리 선언 이후 지난 2월 원헌드레드에 둥지를 튼 김대호는 다양한 방송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에 출연 중이었던 MBC '구해줘! 홈즈', MBC '나 혼자 산다' 외에도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웹예능 JTBC '흙심인대호'에서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또 KBS '불후의 명곡'이나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도 출연해 아나운서와 방송인의 매력을 절묘하게 선보이며 프로그램마다 시너지를 발휘, '대체 불가 예능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작품들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되는 ENA·NXT·코미디TV 합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서는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내년 2월 방송되는 MBN 신규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는 MC로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곧 촬영에 돌입하는 신규 프로그램도 여러 편 예정되어 있으며, 여러 웹예능도 준비 중이다.
김대호의 활약은 방송 외에도 무대와 현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각종 행사 진행부터 강연까지, 김대호는 특유의 매력과 센스 넘치는 진행력을 앞세워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실제로 기업 행사, 문화 공연, 강연 무대, 관공서 홍보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섭외가 이어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김대호는 여러 방면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더 많은 프로그램이 추가될 예정이어서 활약 무대는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방송가의 '핫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김대호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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