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송하윤 학폭 폭로자 A씨가 단독으로 인터뷰를 갖고 "송하윤의 강제전학은 사실"이라며 "송하윤의 입장이 작년과 올해가 확연히 달라져 황당하다"고 운을 뗐다.
Advertisement
A씨는 "지난 4월 폭로 이후 송하윤의 대응이 없길래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올해 3월 저를 고소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았다. 기분이 많이 나빴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해? 잘못 됐다 생각했다. 송하윤에게 폭행 당한 다른 여자 선배분도 '뻔뻔하다'고 하더라. 동창들은 '원래 그런 애라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A씨는 송하윤에게 90분간 따귀를 맞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제가 확실히 기억하는 것은 하복 교복을 입었던 시기였고 제가 맞고난지 얼마 안되서 송하윤이 구정고로 강제전학 갔다고 이야기 들었다"며 "전학시기를 송하윤 씨는 확인할수 있다. 당사자기 때문에 학교 기록을 직접 뗄수 있다. 그때 학교에 제가 맞은 사건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악수하고 화해해'라고 하던 야생의 시대였고 또한 송하윤이 제가 친한 남자 선배와 사귀던 사이였기 때문에 난처한 상황이기도 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또 송하윤의 강제전학 사건의 피해자가 송하윤의 강전 자료에 대해 학교에 요청했는데도 거절당했다는 것에 분노했다.
또 "송하윤이 폭로 1년 뒤 저에게 수배자 프레임을 씌웠다. 직접 해명하려고 경비를 들여서 왔다. 송하윤 소속사가 일정 부분 체류비를 지원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여러가지로 맞지 않아 최종적으로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송하윤에 대해 100억 손배소 소송을 예고한 것에 대해 "말이 100억원이지 상징적인 액수다. 아직 고소하지 않았다. 이유는 송하윤과 저와의 지금 문제가 모두 결정이 났을 때 무고를 물을 수 있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반대로 고소했다가 5천만원 배상하라고 하면 5천원 배상하라고 했을 때보다 덜 발생하지 않겠나. 가해자가 피해자들이 대응을 할 때 얼마나 무서울수 있는지 금액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송하윤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놀이터로 불려 나가 영문도 모른 채 90분간 따귀를 맞았고, 송하윤은 또 다른 학폭 사건에 연루돼 전학을 갔다는 내용이었다.
송하윤은 지난해 JTBC '사건반장'에서 불거진 학폭 논란에 대해 "제보자와 일면식도 없고, 모든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해왔다. 이에 A씨가 추가 반박을 했으나 그후 1년간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칩거하던 송하윤 측은 2025년 3월 A씨를 고소했다.
소속사와 법률대리인도 "강제 전학 사실이 없음을 증명하는 자료와 진술서를 제출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A씨가 수배 상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A씨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무고죄와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를 예고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