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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후 만년 하위권 팀으로 돌아갔다. 지난 11년간 꼴찌 세 번을 하고 8시즌을 B클래스(6개팀 중 4~6위)에 머물렸다. 2022~2024년, 3년 연속 퍼시픽리그 4위를 했다. 지난해 이시이 가즈히사 감독의 뒤를 이은 이마에 도시아키 감독이 1년 만에 경질됐다. 지난 21년간 무려 11명의 사령탑이 거쳐갔다. 지난겨울 미키 하지메 감독이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시즌 종료 직후 이마에 감독을 경질되자 미키타니 히로시 구단주의 전횡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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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로 뒤진 3회초, 또 한 방을 때렸다. 1사 2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그는 7회초 1사 2루에서 다시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6대2 승리를 굳힌 결정타였다. 홈런 1개를 포함해 3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볼넷까지 얻어 4출루 경기를 했다. 소프트뱅크와 선두 경쟁 중인 니혼햄에 일격을 가했다. 라쿠텐은 올시즌 니혼햄에 약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승1무16패를 기록 중이었다. 에스콘필드에서 7연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보이트가 '라쿠텐의 역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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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외국인 타자 마이켈 프랑코가 82경기에서 7홈런을 쳐 팀 내 2위다. 다쓰미 료스케가 6개, 아사무라 히데토와 나카지마 다이스케가 5개로 뒤를 잇고 있다.
보이트는 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95홈런'을 기록했다. 2023년까지 7시즌 동안 508경기에 출전했다. 통산 타율 0.253-425안타-276타점-OPS 0.807을 기록했다. 그는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2019~2021년, 3년 연속 '20홈런'을 넘었다. 코로나19 때문에 팀당 60경기로 단축해 치른 2020년, 56경기에 나가 '22홈런'을 때렸다. 그해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보이트는 지난해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에 머물렀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으나 실패하고, 올래는 멕시코리그에서 시작했다. 장거리 타자가 필요했던 라쿠텐이 그를 주시하다가 연봉 5000만엔에 데려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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