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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겉모습만 그런 모양이다. 윤동희가 대활약을 펼치자 김태형 감독은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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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는 지난 20일 2군으로 내려갔다. 타격 슬럼프 때문이었다. 10일을 채우고 바로 올라왔다. 콜업 직전 퓨처스리그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타격감을 확실히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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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는 첫 타석부터 존재감을 발휘했다. 롯데가 1회초부터 2점을 주고 무겁게 출발한 상황이었다. 1회말 1사 만루 찬스가 왔다. 유강남이 희생플라이로 일단 1점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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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엎치락뒤치락했다. 롯데가 3-2로 뒤집었다가 3-5로 역전을 당했다가 6-5로 재역전했으나 6-7로 다시 뒤집어진 혼란한 양상이었다.
윤동희는 그라운드를 돌아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김태형 감독이 맨앞에서 맞이했다. 윤동희가 강력한 하이파이브를 날렸다. 김태형 감독의 입이 쩍 벌어졌다. 체격 좋은 김태형 감독이 휘청거렸을 정도였다.
안타깝게도 윤동희는 경기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두산이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 11회 혈투 끝에 8대8 무승부로 끝났다.
윤동희의 활약은 팀 승리와 연결되지 않으면서 빛이 바랬다. 다만 남은 시즌 롯데의 순위 싸움에 큰힘이 될 전망이다.
부산=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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