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9일에는 외국인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빠졌다. 지난 22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 출전해 수비 과정에서 넘어져 오른쪽 어깨 통증이 생겼다. 이후 출전과 휴식을 번갈아 했지만, 타격감이 뚝 떨어졌고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리베라토의 부상자 명단 등재는 28일로 소급 적용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올 시즌 한화는 시즌 내내 타격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었다. 123경기를 치르는 동안 팀 평균자책점은 3.46으로 1위를 달렸지만, 팀 타율은 2할5푼9리로 7위에 머물렀다. 29이닝 동안 1점을 낸 게 전부일 때도 있었다. KBO리그 1000승에 빛나는 김 감독도 "이렇게 안타가 안 나온 적이 없다"며 답답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화는 21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5.5경기 차를 뒤집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LG가 5.5경기 차를 뒤집고 선두로 올라오기까지 20경기를 채 치르지 않은 만큼, 마냥 포기할 것도 아니다. 특히 9월26일부터는 3연전 맞대결이 있어 3경기 차를 한 번에 줄일 수 있기도 하다.
9월 확대엔트리 구상은 전반적으로 마쳤다. 김 감독은 "강재민 올 날이 얼마 안 남았다. 투수 두 명과 야수 쪽 그리고 대주자를 올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타자는 안치홍.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치는 등 타격감이 좋다.
투수진은 1년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타선이다. 곳곳에 생긴 부상자에 뚝 떨어진 화력을 올리는 건 9월 막바지 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뿐 아니라 가을 무대에서도 해결해야할 가장 큰 과제가 됐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