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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7회말 한화 투수 정우주의 5구 째 직구가 몸쪽으로 향했고, 결국 손가락 부분에 맞았다. 박승규는 결국 홍현빈과 대주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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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즌을 마치고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에 입단한 그는 지난해 전역했다. 그러나 상무에서 허리 통증이 생기면서 재활을 했고, 육성선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5월23일 1군 엔트리에 들은 그는 김지찬의 부상 공백을 메우면서 1군 선수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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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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