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유로바스켓이 한창 벌어지고 있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NBA 최고의 빅맨이자, 현역 최고의 선수 니콜라 요키치가 버티고 있는 세르비아다.
미국 CBS스포츠는 31일(한국시각) 유로바스켓 2025의 팀별 랭킹을 매겼다.
1위는 세르비아. +120이었다. 독일이 2위를 차지했다. +600. 3위는 프랑스(+700), 4위는 그리스(+1100), 5위는 스페인(+1600), 6위는 라트비아(+1800), 7위는 슬로베니아(+2000), 공동 8위는 튀르키예와 리투아니아(+2200), 10위는 핀란드(+5000)였다.
배당률 형식이었고, 숫자가 적으면 그만큼 우승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세르비아는 이미 2025 유로바스켓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생한 파워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위는 역시 독일이었다.
세르비아는 요키치를 중심으로 강력한 조직력을 발휘하고 있다. 외곽에는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있고, 파리올림픽에서 미국 드림팀을 4강에서 괴롭혔던 전력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 독일은 데니스 슈뢰더가 에이스, 프란츠 바그너가 원-투 펀치를 형성하고 있다. 역시 강력한 수비와 트랜지션에 의한 공격 폭발력은 강력하다.
파리올림픽 결승까지 올랐던 프랑스는 3위에 그쳤다. 빅터 웸반야마와 루디 고베어가 이번 대회에 불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렉 사르, 야부셀레, 쿨리발리 등 영건들의 맹활약으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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