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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송 이후 '흡연설', '학폭 가해자설'까지 나왔는데 모두 사실무근이다. 특히 나를 잘 아는 지인이 악성 댓글을 썼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남자 직장 동료가 담배피운다고 올렸고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학폭을 올렸다"며 "모르는 사람들의 악플은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아는 사람이 일부러 올린 글은 너무 힘들었다. 지인에게 직접 '이러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고, 삭제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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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당시 '플러팅 장인'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실제 성격과는 거리가 있다"며 "가족들이 방송 이후 쏟아지는 악플 때문에 더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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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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