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빈혈 때문에 최근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30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권상우와 손태영의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권상우의 생일을 기념해 케이크를 준비, 집에서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로 근사한 레스토랑을 갈 줄 알았건만, 한 시간 후 이들이 다시 카메라를 켠 곳은 다름 아닌 헬스장이었다.
손태영은 "오늘 제가 아파서 운동을 못 갈 것 같았는데 남편이 가라고 했다. 앉아 있다가 오더라도 가라고 했다. 아빠인 줄 "이라며 웃었다. 트레이너는 손태영에게 팔 운동을 시키면서 "어깨에서 팔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진짜 예쁘다"라고 말했고 권상우는 "안 예뻤으면 결혼 안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쉬는 시간, 손태영은 이날 유난히 운동을 힘들어했다. 권상우는 그런 손태영을 보며 "아내가 엊그제 응급실을 다녀왔다. 1년에 한두 번씩 오는 빈혈 때문"이라며 최근 손태영의 컨디션 저하를 알렸고 손태영은 "이 분 때문에 사람들이 다 알게 됐다. 서울에서도 내가 아픈 걸 다 안다. 지인들에게 메시지가 왔다"라며 당황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자녀들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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