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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변호사는 "저는 검사로 22년 근무했고 서초에 있는 법부법인의 대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검사 시절에 주로 강력부에 근무를 해서 마약, 조직 범죄를 전문으로 전담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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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뿐만 아니라 영화 '공공의적2'의 강철중 검사의 실제 모델이 되기로 했다. 원래 영화에서는 김희준 변호사의 이름을 그대로 쓸 뻔했다는 김숙의 말에 김희준은 "제 이름에서 희를 빼고 '김준'이라고 시나리오에 쓰여 있었는데 그러지 말고 1편처럼 '강철중'으로 가자고 했다. 저는 드러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라 했고 전현무는 "그런 거 같지 않으시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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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변호사인 김희준 보스는 혼자 사무실을 쓰는 대신 공유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출근하자마자 확인한 메시지는 새벽 4시에 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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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이 모이는 회의 시간. 김희준 보스의 로펌은 전국민이 알 정도로 큰 사건을 맡아 하고 있었다. 김희준은 "요즘 저희 법인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다"라 했다.
법원이 쉬는 기간인 휴정기를 앞두고 가장 바쁘다는 변호사들, 김희준은 후배 변호사들의 업무 상황을 점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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