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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2022년 9월 23일 히로시마 카프전에서 통산 57번째 승을 올린 후 3년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또 프로 13년차에 통산 1000이닝을 넘었다. 선발투수가 호투한 요코하마는 2대0 영봉승을 거뒀다. 앞선 2경기를 모두 내줬는데, 후지나미 덕분에 3연전 스윕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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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가즈키 주니치 감독은 첫 경기가 끝난 뒤 "후지나미의 강속구에 부상 위험이 있어 베스트 라인업을 낼 수 없었다"라고 했다. 후지나미의 불안한 제구를 의식했다고 했다. 후지나미로선 굴욕적인 라인업이었다. 후지나미는 첫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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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7회, 또 실점 위기를 마주했다. 연속안타를 맞고 희생타로 1사 2,3루. 후속 타자를 2루수 뜬공, 3루수 땅볼로 잡고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다.
고시엔 스타 출신인 후지나미는 2013년 신인 1지명으로 한신 유니폼을 입었다. 한신에서 10시즌을 뛰고 메이저리그로 건너갔다. 그는 2023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시작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시즌을 마쳤다. 선발로 7경기를 던지고, 불펜으로 밀려났다. 첫해 64경기에 등판해
고질적인 제구 난조로 다시 메이저리그에 오르지 못했다. 그는 시애틀 매리너스 트리플A에서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리다가 지난 6월 방출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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