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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역시 같은 시간 "안 좋은 소식 전하려고 오랜만에 글 올린다. 저랑 베니타는 서로 각자 길을 가기로 했다"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고 죄송하다. 이제부터는 제니타가 아니라 따로 제롬과 베니타를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또 "물 많이 마시고, 너무 늦게 밥 먹지 말고, 먹은 후 바로 눕지 마라. 건강하게 잘 있어야 한다"며 진심 어린 마지막 잔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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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롬, 베니타 게시글 전문
안좋은 소식 알려로 올만에 포스트 올리네요... 저랑 베니타 서로 각자길 가기로 했어요. 지금 까지 우리를 응원해준 분들 너무고맙고 죄송해요 ?? 인제부터 제니타 아니로 따로 베니타랑 제롬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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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o Benita...
안녕하세요 베니타입니다.
이 글을 올리기까지 많은 고민끝에 저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특별하게 만나 함께 지내면서 많은 추억도 쌓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지내왔지만,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안고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움없이 단순히 더 나은 서로의 삶을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홀로서는 각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만 쉬었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Hi, this is Benita.
After meaningful years together, we've decided to go our separate ways. It was truly an honor to experience the unconditional love that you shared with us.
This chapter has been full of love, growth, and memories we'll always cherish.
There's no bad blood ? just two people choosing different paths with gratitude and respect.
Thank you for the continued support and kindness.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