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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지난 2025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이란 국가대표 출신 미들블로커 매히 젤베 가지아니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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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후보를 고려한 끝에 호주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들블로커인 오데이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2m2의 신장을 지닌 오데이는 공격에서 특히 강점을 지니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차기 구단이 다양한 공격을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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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많은 국제대회도 경험했다. 호주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할 당시 꾸준히 대표팀에 선발됐고 2025년에는 AVC 네이션스컵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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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이는 "기회를 준 OK 읏맨 배구단에 감사하고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비교적 늦게 합류했지만 최대한 빠르게 팀에 적응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OK저축은행이 다시 봄 배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