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절대 1강이다. 휴스턴 로케츠, 그리고 덴버 너게츠가 최고의 다크호스다.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투명하고, 다크호스로 평가받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예상 보다 약하다.
NBA 개막을 앞두고 수많은 예측들이 나온다.
미국 ESPN은 4일(한국시각) '서부 컨퍼런스 예상 순위'라는 제하의 기사에 '오클라호마시티는 64승으로 서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스턴 로케츠, 덴버 너게츠, 미네소타, LA 클리퍼스, LA 레이커스가 서부 6위로 진입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오클라호마는 서부에서 확실한 선두 주자다. 디펜딩 챔피언의 연속성이 계속될 수 있다. 절대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전성기 초반이고,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와 쳇 홈그렌은 떠오르는 재능'이라며 '오클라호마가 70승을 노린다고 해도 놀랍지 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또 '휴스턴은 케빈 듀란트를 영입하면서 아킬레스건(샷 크리에이터 및 주 득점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덴버 너게츠는 벤치를 강화했고, 카메론 존슨을 데려왔다. 때문에 니콜라 요키치의 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했다.
또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여전히 로스터에 있고, 루카 돈치치의 팀으로 전환하고 있기 ??문에 서부에서 가장 흥미로운 팀'이라고 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7위에 그쳤다.
이 매체는 '스테판 커리, 지미 버틀러, 드레이먼드 그린이 건강하다고 해도 골든스테이트는 7위 혹은 8위 정도에 그칠 것이다. 8위는 댈러스 매버릭스, 9위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10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샌안토니오와 멤피스는 다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빅터 웸반야마를 중심으로 리빌딩의 3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올 시즌 더 큰 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멤피스는 이번 여름 핵심 선수 중 한 명인 데스몬드 베인을 트레이드했는데, 윈 나우 모드를 접을 수도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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