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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도로 1.5km 구간에 현수막을 없앴고 이달 말까지 16개 구·군에 자율적으로 현수막 없는 청정 거리를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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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거리로 지정되면 공공기관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 설치가 금지되고 상시 단속·철거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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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진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지정과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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