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8강에서 호주의 벽을 넘지 못했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호주에 70-98로 졌다.
조별리그 C조에서 2승 1패를 거둬 조 2위를 차지한 한국은 8강 진출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8점 차로 제압하고 호주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실력 차를 절감했다.
한국은 6일 5∼8위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반을 37-48로 뒤진 채 마친 한국은 3쿼터 중반 연속 13실점 해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았다.
54-73으로 들어선 마지막 쿼터에서도 점수 차는 벌어지기만 했고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승현(화봉중)이 3점포 3개를 포함한 25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태준(용산고)은 17점 11어시스트 4스틸, 박범윤(용산고)은 11점으로 분투했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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