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에서 전원주택살이의 고충과 반전 매력을 동시에 공개한다.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현실 전원생활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낙엽과 먼지로 가득한 정원과 감이 떨어져 엉망이 된 마당을 보며 한숨을 내쉰다. 직접 청소 도구를 들고 정원 정리에 나선 박나래는 "전현무 오빠나 부를 걸, 이거 봤으면 절대 주택이야기 안 했을 텐데"라며 현실적인 토로를 쏟아낸다.
이어 녹슨 솥뚜껑을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에 도전하고, 땀을 흘리며 마당 물청소까지 이어간다. 한바탕 고생을 마친 박나래는 농부룩을 벗고 황후로 변신한다.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그는 "또 다른 내가 나오는 게 너무 좋아"라며 자기애에 흠뻑 취한다.
밤이 되자 단골 바에 등장해 집과는 180도 다른 낭만적인 시간을 즐기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현실 전원생활과 화려한 반전 일상을 오가는 박나래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