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캣츠 출신 김지혜가 만삭 임산부의 고충을 드러냈다.
쌍둥이 출산을 앞둔 김지혜는 5일 병원에 다녀온 뒤 "2주 뒤에 만나자 배코 요롱아"라고 밝혔다.
이어 김지혜는 "진짜 이러다가 애 낳기 직전까지 입덧하겠다. 조금 잠잠해져서 입덧약 1개 먹었는데 어제부터 모든 냄새에 다시 속이 뒤집어진다"라고 출산 직전까지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쓰러진 모습을 공개하며 "온몸이 팅팅 붓고 14kg 쪘다"고 털어놨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김지혜는 최근 조산 위험에 급히 입원하기도 했다.
지난 1일 김지혜는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간 소식을 알리며 "배가 하루 종일 뭉치고 딱딱하고 태동이 너무 세고 뭔가 평소랑 다르게 많이 아프더라. 병원 전화했더니 당장 오라고 하셔서 병원 행. 아직은 안 된다 둥이들아. 나오지마 37주 채워야 된다"며 걱정지만, 다행히 조산 위험을 넘기고 무사히 퇴원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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