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정민이 방송 중 박명수의 돌발 농담에 당황했다.
박정민은 9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영화 '얼굴' 홍보 차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지수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사이냐"고 물었고, 박정민은 "제가 어떻게 함부로 월드스타에게 문자를 하나. 지수 씨한테 문자를 하시나"라고 되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전 한다. 그냥 하면 되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명수는 "진짜로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박정민은 "큰일 날 소리 한다.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앞서 박정민은 올 2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뉴토피아'에서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와 호흡을 맞췄다.
이후 박명수는 "침착맨과도 친하냐"고 물었고, 박정민은 "친하다. 침착맨 방송에 가면 차은수 흉내를 한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정민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얼굴'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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