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스테이션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임직원 30여명과 군산 호국의 숲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명스테이션은 대명소노그룹의 토털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대명스테이션에 따르면 봉사활동에는 최성훈 대명스테이션 대표와 임직원 30여명을 비롯해 최창호 군산시의원, 군산시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혼비 앞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묵념을 실시한 뒤 1천여기의 묘비 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명스테이션은 군산시 저소득층 가구 지원을 위해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군산시기초푸드뱅크에 2300만원 상당의 소노시즌 프리미엄 겨울 이불 50채를 기부했다. 특히 일부 가정에는 최성훈 대표와 주요 임원들이 방문해 어르신들께 이불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훈 대표는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우리 임직원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군산 지역 소외된 어르신께도 우리의 진심을 전할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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