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에서 인도 관광객이 트랜스젠더 성매매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만졌다가 폭행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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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7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5일 새벽 3시쯤 25세 인도 관광객이 29세 트랜스젠더 성매매 여성과 말다툼을 하다가 하이힐로 폭행을 당해 머리에서 피가 흘렀다.
이날 사건은 인도 남성이 트랜스젠더 여성에게 성매매 서비스 가격을 물으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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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가격을 제시하자, 남성은 더 많은 돈을 주겠다면서 우선 성별 확인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남성이 트랜스젠더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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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화가 난 여성은 신고 있던 하이힐을 벗어 남성의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했다.
출동한 경찰은 두 사람을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를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여성은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자리를 떴다가 달아났다.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소환장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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