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여행 시 최대 20만원 한도에서 사용 금액의 50%를 지역화폐로 되돌려주는 것이다.
Advertisement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관광객이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의 절반을 최대 20만원까지 지역화폐인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했다.
Advertisement
이 가운데 반값 여행 참여자가 지역에서 지출한 금액과 상품권 정산액은 총 69억원이었다.
Advertisement
시행 2년째인 올해에는 인기를 더했다.
이들이 강진에서 소비한 금액은 84억3천만원, 이 가운데 38억7천만원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일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직접 강진을 언급하며 "동네 와서 쓴 돈의 몇 %를 지역화폐로 돌려준 게 상당히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아이템을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해남, 여수 등 전남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 하동과 경북 상주에서는 최근 강진을 직접 방문해 신청·숙박·관광까지 실제 반값 여행을 체험했다.
전남 장성·완도·영암, 경남 하동·산청, 충남 홍성, 대전시 등에서도 반값 여행과 유사한 관광 지원 정책을 시행하거나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반값 여행은 단순한 관광 지원책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기 위한 절실함에서 비롯된 전략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강진형 모델의 가치를 전국에 확산시켜 대한민국 관광과 지역경제 회복의 중심축이 되겠다"고 말했다.
in@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
박남정 딸, '입시 5관왕' 엄친딸이었다..日 자격증까지 "연애는 뜻대로 안 돼" -
'75kg→10kg 감량' 김지연, 겹경사 터졌다..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드레스 착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5R 5승 대반전'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 "봄 배구, 당연히 욕심 난다" [장충 현장]
- 2."두 선발 후보로만 5이닝" 급하다 급해, 대표팀 스파링 파트너 여유 없는 삼성, 에이스 대안 찾기 분주
- 3."호돈신 시절이 그립다" 인터밀란, 노르웨이 변방팀에 패해 챔스 광탈 '산시로 대참사'…세리에A 전원 아웃 '예약'→"예견된 몰락의 길"
- 4.답답한 신영철 감독 "디미트로프, 마이너스 말고 기본만 해줬으면" [장충 현장]
- 5.韓 국대 영입 초대박 효과 한국 아닌 일본 향했다...'오현규 대폭발' 베식타시, 'EPL 계약 만료' 일본 국대 FA 영입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