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베이비 요키치'로 불리던 알페렌 센군이 유로바스켓 MVP로 등극할까.
심상치 않다. 튀르키예가 유로바스켓 8강에 진출했다.
튀르키예는 6일(한국시각) 라트비아 리가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유로바스켓 16강 스웨덴전에서 85대79로 승리했다.
튀르키에는 6연승. 이미 강력한 우승후보 세르비아를 조별 예선에서 누르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던 튀르키예다.
센군의 위력은 강력하다. 세르비아전, 현역 최고 빅맨 니콜라 요키치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했던 센군은 이날도 24득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강력한 MVP로 떠오르고 있다.
전반 접전. 3쿼터 센군이 움직였다. 스웨덴의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결국 8점 차 리드를 잡은 튀르키예는 4쿼터 또 다시 동점을 허용했지만, 센군의 클러치 득점으로 결국 승리를 따냈다.
세르비아는 충격적 16강 탈락을 한 상태다.
이제 우승후보는 튀르키예와 독일이 남았다. 튀르키예의 8강 상대는 보스니아-폴란드전 승자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튀르키예가 앞선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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