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연패를 이룬 유현조가 세계랭킹에서 KLPGA 투어 선수 가운데 최고가 됐다.
유현조는 9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4위에서 36위로 8계단 올랐다.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지난 7일 끝난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는 8일 발표된 KLPGA 자체 선수 랭킹인 K 랭킹에서도 1위를 꿰찼다.
노승희는 42위에서 39위로 상승, KLPGA 투어 선수 중에 세계랭킹이 두 번째로 높은 선수가 됐다.
지난주까지는 42위 이예원이 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았다.
이예원은 이번 주 44위로 떨어졌다.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서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3위를 지키는 등 상위권에는 변동이 없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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