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요가 원장님'으로 변신한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라디오 출연까지 도우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9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계정에는 "<월간 이효리>상순♥효리의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시간, 9월의 월간 이효리! 이효리 님과 함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와 이상순은 꽃바구니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부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따뜻한 시선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효리는 이날, 남편 이상순이 진행하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해 최근 요가원을 개원하고 첫 수업을 진행한 후기를 전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완벽한 하루' 측은 "오늘의 뮤직드라마는 26**님이 보내주신 사연 '사랑보다 무거운'이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진지함! 순디와 횰디의 명연기로 만나봤습니다"라고 전하며, "월간 이효리는 10월에도 찾아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완벽한 하루는 이효리 원장님의 번창을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이효리를 향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효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의 요가원을 열었다. 9월 한 달 간 원데이 클래스로만 운영한다고 밝혔던 '아난다 요가'는 예상대로 수강권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효리는 9월 둘째 주부터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10시부터 11시까지 두 차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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