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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은 "최선을 다 하지는 마라, 니 인생 피곤해서 못 산다"로 시작하는 현실 직진 가사와, "맞다 맞다(헤이!헤이~)"로 폭발하는 응원형 훅이 귀에 꽂히는 곡이다.여기에 양혜승의 시원한 보컬은 위로와 유머 사이를 경쾌하게 넘나들며, 듣는 순간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넘치는 곡을 완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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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사가 눈에 띈다. '밥 잘 먹고 다녀, 굶으면 성질부터 더러워진다' '내일 할 수 있는 일 미리 오늘 하지는 마라'등의 친숙한 잔소리가 유쾌한 비트 위에서 그 체념과 위로를 동시에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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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혜승의 파워플한 보이스는 부드러운 위로와 통쾌한 에너지를 동시에 담는다. 이번 신곡 '엄마의 잔소리'는 가슴을 웃게 하고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생활 공감송으로 전세대를 아우르는 빅히트송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