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엄정화가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180도 달라진 비주얼 변신을 펼치며 통쾌한 한방을 선사했다.
엄정화는 지난 8, 9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7, 8회에서 잃어버린 꿈을 찾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봉청자 역으로 분해 화려했던 그때 그 시절 임세라를 떠올리게 하는 눈부신 비주얼 체인지를 보여주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꿈을 향한 도약을 시작한 봉청자는 불안과 질투에 휩싸인 고희영(이엘)의 끊임없는 방해 공작에 위기를 맞았다. 촬영 중단을 선언한 고희영의 도발에 공개적으로 굴욕을 당한 것은 물론, 어렵게 성사된 CF 촬영 현장에서도 뒤바뀐 관계를 실감하며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설상가상으로 봉청자가 톱스타 임세라라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다.
특히 예상치 못한 자유 연기로 오디션에 임하게 된 봉청자는 감정을 폭발시키는 열연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시선을 압도했다. 현실과 연기를 구분할 수 없게 만든 봉청자의 오디션 장면은 단숨에 숨을 멎게 하는 긴장감으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숱한 위기의 순간을 이겨낸 봉청자는 피나는 노력 끝에 마침내 화려한 변신에 성공했고, 반짝반짝 빛나는 자체발광 아우라를 뽐내며 드라마 기자간담회 현장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에 성공한 톱스타의 귀환은 사이다 같은 통쾌함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이 과정에서 진정성과 매력을 더한 엄정화의 깊이 있는 연기가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지키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용기, 희망을 다채롭게 전파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 2막을 개척하는 진취적인 모습부터 아버지와 동생을 향한 봉청자의 진심까지 엄정화의 다층적인 감정 표현과 세심한 연기력이 빛을 발하며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위기의 순간을 함께 이겨내며 관계를 더욱 단단히 다진 독고철(송승헌)과의 로맨스는 장면마다 심박수를 자극하는 무한 설렘을 전달한다. 서로의 진심을 깨달으며 점점 더 깊어지는 로맨스 케미는 엄정화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통해 더욱 배가되며, 극에 따뜻함과 달콤함을 더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엄정화의 입체적인 캐릭터 열연과 함께 '금쪽같은 내 스타'의 시청률도 날아오르고 있다. 봉청자의 변신 엔딩이 담긴 지난 8회 시청률은 전국 4.2% 수도권 3.9%를 기록(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으며, 전국 기준 전체 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첫 방송 이후 매주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청자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몰입도 높은 열연으로 다음 회차를 기대하게 하는 엄정화가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 봉청자의 모습을 어떻게 담아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된다.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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