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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은 쉴 틈도 없었다. 가는 4강 두 번째 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안드레스 테미뇨(스페인)와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한 발이 아쉬웠다. 그는 4대6(29-29, 28-29, 28-28, 30-29, 29-3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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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김제덕의 뒷심이 앞섰다. 그는 10-10-10 '퍼펙트 스코어'를 완성했다. 보르사니 마테오는 9-10-10점이었다. 김제덕이 30-29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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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김제덕은 9-10-9점을 쏘며 상대(30점)에 점수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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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세계 2위)은 9일 첫판인 32강전에서 브라질의 세계 3위 마르쿠스 달메이다에게 패했다. 이우석은 16강전에서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게 고개를 숙였다. 이번 대회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 금메달 1, 개인전 동메달 1개를 챙겼다.
광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