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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비 신랑이 된 김기혁은 유부남 선배들에게 "부부 사이 경제권은 어떻게 운용해야 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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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내에게 생활비와 용돈을 주면서도 "원하는 만큼 쓰라"며 카드를 줬다고. 장성규는 "아내 카드 사용 내역이 문자로 오게 해놨는데, 잃어 버렸을 때를 대비 한 거 였다. 근데 아내가 '신경 쓰인다, 그거 좀 안 하면 안 되냐'고 해서 해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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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민기는 "다시 문자 서비스 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장성규도 "다시 해야겠지"라며 맞장구쳤다. 다만 그는 "아이들 교육비가 다 포함된 거겠지만…"이라고 아내를 두둔했다가, 그 순간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와 화들짝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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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