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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는 4-3-3 전술을 활용했다. 손흥민이 공격의 중심에 섰다. 좌우에 데니스 부앙가, 티모시 틸먼가 위치했다. 중원엔 에디 세구라, 마키 델가도,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자리했다. 수비는 아르템 스몰랴코우,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담당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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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이다. 그는 지난달 10년 정든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LA FC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8월 10일 시카고 파이어를 상대로 후반 16분 투입돼 'MLS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데뷔전 무대에서 후반 32분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건졌다. 그는 8월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원정 경기에서 도움을 배달했다. LA FC 소속으로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8월 24일 댈러스와의 경기에선 환상 프리킥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의 힘은 그라운드 밖에서도 뜨거웠다. 손흥민의 LA FC 첫 홈경기엔 2만2937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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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LA FC로 복귀해 또 한 번 득점포를 가동하며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