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80승! LG, 우승 확률 95% 폭등! 14-0 KIA 융단폭격 → KIA 가을야구 탈락 위기
by 한동훈 기자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9회초 현재 LG가 14대0으로 앞서고 있는 경기 내용이 전광판에 나타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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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8회말 1사 1루 LG 김준태가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4/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8회말 무사 만루 신민재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4/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가 80승에 선착했다. 정규시즌 우승 확률 95%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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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4대0으로 승리했다. LG는 시즌 80승3무50패를 기록했다. KIA는 5위 삼성과 승차 3경기로 멀어졌다.
LG는 60승 70승에 이어 80승도 가장 먼저 도달했다. 정규시즌 70승 선점 팀의 우승 확률은 77.1%(35회 중 27회)였다. 80승 선점 팀의 우승 확률은 95%(20회 중 19회)로 급격하게 높아진다. 80승 이후에는 뒤집힐 확률이 그만큼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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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톨허스트가 완벽투를 펼쳤다. 톨허스트는 6이닝 동안 안타 단 2개만 허용하며 무실점했다. 톨허스트는 직전 등판 9일 고척 키움전 4이닝 5실점 부진했다. 이날 호투로 깔끔하게 만회했다. 톨허스트는 6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