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얼굴에 부상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탈북민 사업가 이순실이 시댁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실은 전현무를 향해 갑자기 "혈색이 안 좋다. 많이 지쳐 보이고 살도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하며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전현무는 "오늘 여기 찧어서 그런 것 아니냐"며 눈 밑의 상처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왜 하시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이순실은 "추어탕을 먹으면 기운이 돈다"고 했고 전현무는 "맞아요. 기운이 좀 빠졌다"고 인정했다.
분장에도 가려지지 않은 전현무의 상처에 김숙 역시 우려를 드러냈다.
김숙은 "아침에 다친 것도 기운이 없어서 그런 거냐"고 추측했고, 김희준 변호사도 "머리가 어지러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핑 돌면서"라고 거들었다. 다른 출연자들의 잇따른 의견에 전현무는 "대답할 기회를 안 주신다. 결론이 났다. 기운이 없어서 다쳤다"라고 웃으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어 박명수가 "그럼 하차로 갈까요? 기력이 없어서 하차하는 걸로 소문낼까?"라고 농담을 던지자, 전현무는 "틈만 나면 내 하차를 노린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