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얼굴에 부상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탈북민 사업가 이순실이 시댁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실은 전현무를 향해 갑자기 "혈색이 안 좋다. 많이 지쳐 보이고 살도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하며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전현무는 "오늘 여기 찧어서 그런 것 아니냐"며 눈 밑의 상처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왜 하시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이순실은 "추어탕을 먹으면 기운이 돈다"고 했고 전현무는 "맞아요. 기운이 좀 빠졌다"고 인정했다.
분장에도 가려지지 않은 전현무의 상처에 김숙 역시 우려를 드러냈다.
김숙은 "아침에 다친 것도 기운이 없어서 그런 거냐"고 추측했고, 김희준 변호사도 "머리가 어지러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핑 돌면서"라고 거들었다. 다른 출연자들의 잇따른 의견에 전현무는 "대답할 기회를 안 주신다. 결론이 났다. 기운이 없어서 다쳤다"라고 웃으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어 박명수가 "그럼 하차로 갈까요? 기력이 없어서 하차하는 걸로 소문낼까?"라고 농담을 던지자, 전현무는 "틈만 나면 내 하차를 노린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공식]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 공개?..tvN "확정된 바 없어" -
'♥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구단주 결단! 김연경처럼 키운다…이다현, 日 가와사키 임대 이적 [공식발표]
- 4.'KIA 초강수' 1선발 깜짝 말소, 왜 선수 자청했나…일주일 정도만 공 안 잡으면 좋을 것 같다고"[광주 현장]
- 5.'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