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북극성' 전지현과 강동원의 멜로 포스터가 공개됐다.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북극성'이 전지현과 강동원의 운명적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멜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멜로 포스터는 빗속에서 서 있는 문주와 산호의 애틋한 눈빛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내리는 소나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면서도 함께 진실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각자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서서히 서로에 스며드는 문주와 산호 사이의 미묘한 감정 변화는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긴장감 가득한 첩보 멜로의 장르적 재미를 안겨줄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더해진 "이 폭풍우가, 여름 날의 소나기처럼 지나가길"이라는 카피는 세상을 뒤흔들 거대한 사건들을 마주한 문주와 산호가 과연 어떤 선택을 통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북극성'의 1-3회는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7일 4-5회가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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