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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누적 환자는 19명(사망 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21명) 대비 9.5% 감소했지만, 여전히 치명률은 42.1%로 높았으며, 사망한 환자들은 모두 간 질환, 악성종양,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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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게, 새우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간 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각별히 숙지하고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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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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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85도 이상 가열처리한다.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한다.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며,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