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김지석과 이주명이 하와이 여행 사진을 나란히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석은 최근 SNS에 "참 더웠지만 값졌다.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카페와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웃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건강미 넘치는 근황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주명 역시 "여름 안녕. 우리 언제나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기"라는 글과 함께 와인 잔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이 올린 사진의 장소가 동일해 팬들 사이에서는 "데이트 인증샷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하와이 거리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약 한 달 만에 다시금 '럽스타그램'을 통해 나란히 근황을 공개한 셈이다.
김지석과 이주명은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커플이 됐다. 12살 차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이주명이 김지석 소속사로 이적하면서 한솥밥을 먹게 되기도 했다. 김지석의 아버지는 방송에서 "도둑놈 소리 많이 들었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여자친구 앞날을 막지 않으려는 아들"의 배려심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주명은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에 출연 중이며 김지석은 넷플릭스 신작 '남편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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