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노볼아이엔씨(주) (공동대표 구자경 조정길)가 인도네시아 최고 인기 축구 구단 페르시자 자카르타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스노볼은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시아 시장(한국, 일본, 중국)에서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독점적 에이전시가 됐다. 스노볼은 구단과 함께 스폰서십 프로그램 및 신사업 개발 및 영업, 브랜드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 리그 최고 인기 구단으로 자카르타 국제 경기장(JIS)을 홈으로 사용한다. 인도네시아 대표팀 출신 조르디아마트, 리즈키 리도, 위탄 술라에만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2025~26시즌 5라운드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페르시자 자카르타와 계약한 스노볼은 인도네시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로 마케팅 영향력 확장을 시도한다. 구단의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K리그 및 J리그 구단들과의 친선경기를 비롯한 다양한프로그램들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구자경 스노볼의 CEO겸 공동 창립자는 "스노볼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및 종목의 프로퍼티 파트너와 함께 협업하고 있다. 파트너 기업에게는 최적의 마케팅 해법을, 프로퍼티 파트너와는 장기적 성장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최고 인기 구단 페르시자 자카르타가 인도네시아를 넘어 글로벌 영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스노볼이 가진 역량을 쏟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의 글로벌 영향력 확장을 기대한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은 글로벌 노출을 높이고, 해외의 더 많은 팬들을 유치하길 바란다. 모하마드프라판차 페르시자 자카르타 디렉터는 "이번 협력이 해외 비지니스 개발과 다양한 교류 활동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은 페르시자 자카르타 구단의 위상을 국제 무대로 올리기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스노볼과 함께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혁신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도입하여 구단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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