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부산국제영화제 #어쩔수가없다 #9월24일개봉 #많이보러와주세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부산 해운대 앞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블랙 터틀넥 상의에 앞머리를 내린 묶음 머리 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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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은 "분위기 여신", "너무 예쁘다", "현빈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손예진의 상대역을 맡은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의 댓글이었다. 이민정은 손예진의 사진에 "앞머리를 내려도 올려도 예쁜 건 #어쩔수가없다"라는 센스 있는 댓글을 남기며, 절친한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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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삶이 만족스러웠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가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 두 자식과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4일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